"두 아이 부모 됐다"…하하·별 부부 둘째 득남
"두 아이 부모 됐다"…하하·별 부부 둘째 득남
  • 박고은 인턴기자
  • 승인 2017.03.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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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와 별.(사진=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방송인 하하(38)와 가수 별(34·김고은) 부부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QUAN엔터테인먼트는 "별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이날 하하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에서 출산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둘째의 태명은 소울이다.

[신아일보] 박고은 인턴기자 gooeun_p@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