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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 지원물산업기술대전 통해 '우수 기술 5건' 선정·시상
천동환 기자  |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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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2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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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다우엔티의 저 고조파형 저압인버터.(자료=K-water)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학수)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21일 오후 1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물산업기술대전은 물 관련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K-water와 한국상하수도협회를 주축으로 환경부 및 서울시 등 물 관련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물산업기술 경진대회다.

76일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83개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환경부 장관상 1건을 비롯해 K-water 사장상 2건과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 2건 총 5건의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환경부장관상에는 전력변환기기(인버터)에 과열을 일으키는 고조파를 저감하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사용과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이 가능케한 ㈜다우엔티의 '저 고조파형 저압인버터'가 선정됐다.

이학수 사장은 "급성장하는 물산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부문이 협력해 물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물산업기술대전을 통해 총 82건의 우수기술을 선정했으며, 우수기술의 실용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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