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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한 경제력 격차 ‘48배’… 한국 인구 세계 28위남북한 인구 7천604만명으로 세계 21위
곽호성 기자  |  luck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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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0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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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여명거리 건설장.(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북한의 경제력 격차는 48배였고 기대수명도 12년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1조9290억 달러였지만 북한은 400억달러에 그쳤다. 차이가 48배였다. 기대수명도 한국은 82.4년이었고 북한은 70.4년이었다. 기대수명이 12년 차이가 났다.

20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기대수명은 한국이 82.4년으로 세계 12위였다. 북한은 70.4년이었으며 157위였다. 모나코가 89.5년으로 1위였고 싱가포르와 일본은 85.0년으로 2위와 3위였다.

한국의 사망률은 1000명 당 5.8명이었으며 전 세계 국가 가운데 170위였다.

사망률은 아프리카 남단의 레소토가 14.9명으로 제일 높았고 일본은 9.6명(52위), 북한 9.3명(62위), 미국 8.2명(90위), 중국 7.7명(106위)이었다.

한국의 인구는 5092만명으로 세계 28위였으며 북한은 2512만명으로 51위였다. 남북한을 합치면 인구가 7604만명이 돼 터키(8027만명)에 이어 21위가 된다.

인구 1위는 중국(13억7354만명), 2위는 인도(12억6688만명), 3위는 EU(유럽연합)(5억1395만명), 4위는 미국(3억2400만명), 5위는 인도네시아(2억5832만명), 6위는 브라질(2억582만명)이었으며 이웃나라 일본은 1억2670만명으로 11위였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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