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쉼터'… 월정사 템플스테이
일상 속 '쉼터'… 월정사 템플스테이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7.03.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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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 전나무 숲길. (사진=평창군 홈페이지 캡처)
강원 평창군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관광명소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

평창군은 오대산의 정취를 즐기며 사찰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평창군 월정사 템플스테이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찾은 방문객은 약6673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도 약 1000명가량 포함됐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선재길', '한강시원지체험관', '한국자생식물원'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정사 일주문부터 입구까지 '전나무숲 길'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최근 인기리에 종연된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오대산 일대의 아름다운 겨울 경관이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월정사 템플스테이는 평소 엄격하거나 어려운 사찰문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며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하고 싶은 이들에게 평창의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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