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인기 하락… 실사용자수 전주보다 60만명↓
포켓몬고 인기 하락… 실사용자수 전주보다 60만명↓
  • 신민우 기자
  • 승인 2017.03.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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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평균 이용시간은 전주보다 소폭 늘어
 

증강현실(VR) 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하락세를 걷고 있다.

'포켓몬고'의 국내 실사용자 수는 약 428만명으로 1주일 만에 60만명 이상 더 줄었다. 평균 이용 시간은 큰 변화가 없었다.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은 한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표본 조사하고 통계 추정한 결과, 지난달 27일∼이번 달 5일 포켓몬고의 주간 실사용자수가 427만9849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주(지난달 20∼26일) 493만9619명에 비해 65만9700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포켓몬고의 주간 실사용자수는 국내 발매 첫 주인 지난달 23∼29일 698만4000여명으로 최대였고 이후 초창기의 폭발적 관심이 식으면서 계속 수치가 떨어졌다.

주간 평균 이용 시간은 131분으로 지난달 20∼26일의 130분보다 소폭 늘어났다.

안드로이드폰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8명이 사용하는 기종이다.

스마트폰 게임 매출 중에서 포켓몬고의 순위는 6일 기준 안드로이드폰 부문 8위, 애플 아이폰 6위로, 일주일 전보다 대폭 하락했다. 지난달 27일 기준 포켓몬고의 매출 순위는 안드로이드폰 2위·아이폰 4위였다.

[신아일보] 신민우 기자 ronofsm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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