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 대표 "무재해 달성 위해 최선 다하자"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과 본사 관련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최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최 대표는 현장직원들에게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현장과 본사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체제를 강화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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