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군의장, 신영재·신도현 도의원, 양태호 회장, 홍천군협의회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18기 자문회의 구성안, 법정위원회 운영, 전문가 의견 수렴, 탈북민 자립지원 확대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차인옥 홍천군 협의회 위원이 민평통 사무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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