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에 높이 40m에 이르는 빙벽이 생겨 화제다. 사진은 8일 정천면 봉학리 옥녀봉에 위치한 옥녀폭포가 겨울 한파로 얼어 빙벽이 됐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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