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과 고수익 보장한다면 금융사기 의심해야
원금은 물론 고수익도 보장한다는 광고를 보면 일단 금융사기를 의심해 봐야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금융당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514건으로 전년도에 견줘 2배로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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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은 물론 고수익도 보장한다는 광고를 보면 일단 금융사기를 의심해 봐야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금융당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514건으로 전년도에 견줘 2배로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