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11개 판매처 '공식인증마크' 부여
캐리어에어컨, 11개 판매처 '공식인증마크' 부여
  • 신민우 기자
  • 승인 2017.02.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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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식 인증점제'로 과다 청구 피해 막을 수 있어

 

 

캐리어에어컨은 설치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가 높은 판매처 11개 업체를 1차적으로 선발해 공식 인증점 인증패를 증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공식 인증점(풍림전자, 한테크, 한일전기, 한울에스아이, 대현공조, 안양중앙총판, 우신총판, 서울중앙총판, 선인프라자, 남서울총판, 경기안산총판)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캐리어에어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양질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캐리어에어컨의 온라인 공식 인증점제는 온라인으로 에어컨을 구매하고 설치하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캐리어에어컨 공식 인증점은 캐리어에어컨에서 인증한 추가 설치비 기준표를 공지해 적용하기 때문에 과다 청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실력 있는 에어컨 전문가가 직접 설치를 하는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에어컨 현병택 사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온라인 시장에 대비해 캐리어 온라인 공식 인증점제를 지속 확대할 것이다캐리어에어컨 제품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보증하는 공식 인증점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신민우 기자 ronofsm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