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록나무과 낙엽관목으로 자라는 풍년화는 봄의 전령인 산수유보다 먼저 피어 가장 빨리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풍년화를 보며 농부들이 그해의 풍년을 가늠했다고 전해져 풍년화라 불린다.
은방울 수선화도 언 땅을 뚫고 새잎을 틔워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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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나무과 낙엽관목으로 자라는 풍년화는 봄의 전령인 산수유보다 먼저 피어 가장 빨리 봄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풍년화를 보며 농부들이 그해의 풍년을 가늠했다고 전해져 풍년화라 불린다.
은방울 수선화도 언 땅을 뚫고 새잎을 틔워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