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 중식제공과 함께 유명 강사의 특별한 강연을 청강할 수 있는 ‘ASV(안산사이언스밸리) 브라운 백 세미나’를 다음달 24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임직원, 지역주민 등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도시락, 샌드위치 등 점심을 제공한다.
이번 강연은 첫 강연으로 다음달 24일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건인문학교실의 강건 교수가 재밌고 무게감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단(031-500-3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ASV 브라운 백 세미나는 2012년 1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43회를 개최했다.
[신아일보]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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