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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설 연휴 건강관리 '촘촘'
강서구, 설 연휴 건강관리 '촘촘'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7.0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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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감염병 역학조사반 운영

서울 강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빈틈없는 주민 건강관리에 들어갔다.

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 역학조사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절음식 공동섭취에 따른 집단 수인성 감염병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신종 감염병에 대한 초기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역학조사반은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를 포함해 모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집단 설사환자 발생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출동 및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메르스, 에볼라 등 주요 감염병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일 유선 추적조사를 벌여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지역 내 부민병원, 미즈메디병원, 강서연세병원, 우리들병원 4곳을 응급환자 전담 기관으로 정해 24시간 진료체제를 가동하고, 비응급 환자는 동네 병원 61곳을 지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191곳을 지정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집단설사 등 감염병 의심신고는 전화 02-2600-5800, 이용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0, 119, 129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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