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강동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사이트에 당일 생일인 강동원을 축하하는 팬들을 위해 ‘해피버스데이 강동원(HAPPY BIRTHDAY GANG DONG WON)’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동원은 핑크 자켓과 블루 셔츠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최근 강동원은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마스터(감독:조의석)’의 아시아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싱가폴에서 개최한 ‘마스터’ 홍보행사 당시 강동원의 능숙한 영어 인터뷰가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아일보] 박선하 인턴기자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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