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치러진 4·13총선을 통해 정치에 첫발을 들인 손 최고위원은 당 수석 대변인을 맡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손 최고위원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엔 당내 또 다른 율사출신인 김관영 의원과 함께 당을 대표해 국회 탄핵소추위원으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1971년생(46) △전남 나주 △광주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서울대 법과대학원 법학과 △서울행정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법제처 국민법제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국민의당 전 수석 대변인 △국회 탄핵심판소추위원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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