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전국 네트워크 > 경기
"불났다"… 허위신고에 과태료 100만원 부과
오택보 기자  |  tboh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18:04:39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 부천소방서는 음주상태에서 허위로 화재가 났다고 119신고를 한 김모(31)씨에 대해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9일 오전 0시 36분경 음주상태에서 부천소방서 119 종합상활실에 부천시 상동 소재 A Bar에서 불이 났다고 허위로 신고를 했다.

소방서는 김씨의 신고를 받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소방관 37명과 소방차 17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으나 김씨의 허위신고로 드러났다.

소방기본법에서는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를 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1616건의 화재출동을 했으나 실제 화재는 376건에 그쳤고, 나머지 1240건은 허위, 장난, 오인신고로 인한 출동이었다”고 밝혔다.

김권운 서장은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로 실제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이 늦어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길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를 엄격하게 부과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천/오택보 기자 tboh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기간제 교사들 "교총, 정규직화 반대 서명으로 교권 침해"
2
[포토] 서산 잠홍지, 불어난 장맛비에 물반 고기반
3
전환점 맞은 선미, 신곡 '가스나'로 믿고 듣는 가수 될까
4
"돈 때문에"… 송선미 남편, 지인 칼부림에 사망
5
손정은, 5년 잔혹사 폭로… "신동호에 부당대우 당했다"
6
[날씨] 8월23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최대 150mm 이상
7
황교안, 서울시장 출마설 솔솔... '安-朴-黃' 3파전 양상
8
한남대, 서남대 인수 본격 움직임… '타당성 실사'
9
[날씨] 8월22일 전국에 비 계속… 남부 시간당 20mm 이상
10
"생리양 줄었다" 릴리안 부작용 논란… 식약처, 검사 착수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