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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모든 김밥에 완도산 김 사용완도군-BGF리테일, 완도산 김 사용 업무협약 체결
최민우 기자  |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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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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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은 지난 11일 BGF리테일,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 완도군지부와 완도산 마른김 원재료 공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완도군)

편의점 CU(씨유) 1만800여개 판매장에서 2월부터 판매하는 모든 김밥, 주먹밥 상품에 완도산 마른김을 100% 사용하게 된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11일 BGF리테일(편의점 CU운영), 한국마른김생산자연합회 완도군지부(지부장 박형길)와 편의점 CU에서 판매되는 김밥과 주먹밥용 상품에 완도산 마른김 원재료 공급을 통한 상품 및 지역이미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완도군은 CU의 우수한 품질의 간편식품 이미지와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CU식품연구소를 통한 우수한 품질의 완도수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 등을 고려해 상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편의점 CU는 2016년말 현재 1만800여개의 점포를 구비한 국내 1위 편의점으로 간편식을 이용하는 인구 증가로 김밥류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은 올해 완도산 김 80여만속(67억원 규모)을 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CU 편의점을 통해 4월 14일부터 5일 7일까지 24일간 개최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현재 수출증가 등으로 물김가격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김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수급안정이 필요하다”면서 “물김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김양식 정책을 통해 어민의 소득증대와 가격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은 전국 유명 식재료 원산지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간편식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원재료의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아일보] 완도/최민우 기자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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