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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2억9000만원 징수
김명호 기자  |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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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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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은 지난해 87개 법인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에 나서 취득세 등 총 2억9000만원의 탈루세원을 추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성실납세 분위기 정착과 탈루세원 발굴을 위해 지난 5년간 3억원 이상의 과세물건을 취득했거나, 건설업법인 및 최근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취득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누락 또는 과소신고, 비상장법인의 주식취득에 의한 과점주주 신고누락, 공동주택 건설법인의 지방세 신고누락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탈루세원을 발굴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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