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팔달신시장 1층 양파분류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형 작업장 샌드위치 판넬 천장과 사무실 등 30여㎡와 물품이 탔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을 끄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화재는 지난달 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후 한 달 만이다.
[신아일보] 대구/강정근 기자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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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팔달신시장 1층 양파분류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형 작업장 샌드위치 판넬 천장과 사무실 등 30여㎡와 물품이 탔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을 끄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화재는 지난달 30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후 한 달 만이다.
[신아일보] 대구/강정근 기자 jgg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