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丁酉年)을 나흘 앞둔 지난 2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발전 지대 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신아일보] 거창/최병일 기자 choibi5@hanmail.net
정유년(丁酉年)을 나흘 앞둔 지난 2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발전 지대 사이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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