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12월 한 달 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 가격으로 신차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최대 325만 원의 현금 할인 및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 구입 시 100만 원의 현금 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할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최신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쉐보레 페스타’를 통해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 치를 할인해 준다. 이를 통해 차종 각각 215만 원, 206만 원, 159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말리부 Everyday 100 프로모션’에서는 말리부를 계약하는 고객 중 매일 한 명씩 추첨, 선정 시 연내 차량을 출고할 때 100만 원 상당의 SK 상품권 제공한다. 말리부 계약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는 연내 출고 시 계약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말리부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신차 무상 교환 프로그램 ‘말리부 프로미스’를 시행한다. 쉐보레 할부 조건으로 말리부를 구입했다면 한 달 내 무상으로 제품 교환 및 환불을 할 수 있다. ‘행복 할부’를 이용해 말리부 구입 시 초기 1년 간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5000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무릎 담요를 선물한다.
[신아일보] 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