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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 수석, 13일 서울서 회동
한미일 6자 수석, 13일 서울서 회동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6.12.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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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결의·한미일 독자제재 이행 등 논의

5일 외교부는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는 13일 서울에서 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은 지난 6월1일 도쿄에서 열린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지난 10월 조셉 윤 특별대표가 미국의 새 6자회담 수석대표로 취임한 뒤로는 처음 열린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측에서는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측에서는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각각 참석한다.

이번 회동을 통해 북핵·북한 문제와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에 내년 1월20일로 다가온 미국 행정부 교체기를 맞아 북한의 추가도발 대비 등 대북정책 공조와 신규 안보리 결의 및 한미일 독자제재 조치의 철저한 이행 등과 관련해 3국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중국 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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