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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트럼프 정책 아직 몰라… 한미동맹 강화될 것”
리퍼트 “트럼프 정책 아직 몰라… 한미동맹 강화될 것”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6.1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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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가 '미국 신행정부의 동아시아 및 북핵정책'을 주제로 개최한 안보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한미동맹은 초당적이고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2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미국 신행정부의 동아시아 및 북핵정책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출범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아직은 시기상조여서 잘 모르지만 (알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한미가 지난 60년간 해온 일들이 한미동맹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초당적”이라며 “안보와 경제, 인적 유대관계 등을 포괄하는 한미동맹은 양국관계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며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카렌 밍스트 미 켄터키대 교수, 수 하오 중국 외교학원 교수, 니시노 준야 일본 게이오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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