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브래드 피트 아동 학대 ‘무혐의’ 결론
FBI, 브래드 피트 아동 학대 ‘무혐의’ 결론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6.11.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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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왼쪽)와 안젤리나 졸리.(사진=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스틸 이미지)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53)가 자녀를 학대했다는 의혹에 대한 혐의를 벗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2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와 관련된 자녀 학대 의혹에 대해 “FBI는 관련 상황을 조사했으며 추가 수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 어떤 혐의도 제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피트와 파경을 맞은 부인 앤젤리나 졸리(41)는 지난 9월 프랑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피트가 15세의 아들 매독스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피트와 졸리 커플은 2004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시즈 스미스’에서 만나 2014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입양한 아이 셋과 둘 사이 태어난 아이 셋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졸리는 지난 9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을 신청했다.

당시 졸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해소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면서 “가족의 건강을 위한 결정”이라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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