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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업무 ‘으뜸’
하동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업무 ‘으뜸’
  • 한광숙 기자
  • 승인 2016.11.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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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표창

경남 하동군은 메르스·콜레라 등 각종 감염병 예방·관리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으로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하동보건소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감염병 관련 시책 정부합동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감염병 시책 평가는 법정 감염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완성도, 수혈감염 역추적조사 완료율,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성매개 감염병 검진활동 기여도 등 지난해 추진한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한 메르스 차단 및 예방을 위해 4개반 30명의 대책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응급실선별진료실 확보,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등을 통해 메르스 청정지역을 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하동/한광숙 기자 ks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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