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효린, 컴백무대 앞두고 대기실서 환한 미소
‘엠카운트다운’ 효린, 컴백무대 앞두고 대기실서 환한 미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11.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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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캡처)
‘엠카운트다운’이 컴백 무대를 앞둔 효린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탱글탱글! 가창력이면 가창력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디바 효린! 무려 3년 만에 솔로로 컴백 무대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 되는 거 다 아시죠? 6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이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앞서 효린은 지난 8일 자정 솔로 앨범 ‘잇츠 미(IT'S M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 기지개를 켰다.

효린의 솔로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는 ‘엠카운트다운’은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규현, 효린, 빅스, 비투비, 블랙핑크, 마마무, 박시환, 트와이스, B.A.P, 티아라, 앤씨아, 아스트로,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소년24, 소울라티 등이 출연한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