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소이현, 김윤서 압박… 사고 당시 블랙박스 얻어
‘여자의 비밀’ 소이현, 김윤서 압박… 사고 당시 블랙박스 얻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10.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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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 '여자의 비밀' 방송 캡처)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김윤서에게 증거를 얻어냈다.

26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에서는 강지유(소이현)가 채서린(김윤서)에게 사고 당시 블랙박스를 건네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유는 서린을 만나“내가 허락하면 바로 기사화 될 거야. 너, 우리 아버지 사고 빌미로 유 회장 집으로 돌아왔지”라며 그녀의 과거 자료로 압박했다.

지유의 압박에 서린은 결국 지유에게 사고 당시 블랙박스를 건네줬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