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노자키아이 #아케론 방송을 아프리카TV 측에 미리 보고를 하지 않아 정지를 먹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만나요~ #윰댕 #유튜브생방송9시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대도서관과 윰댕 사이에 시노자키 아이가 브이 포즈를 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러나 시노자키 아이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은 아프리카TV로부터 정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윰댕과 대도서관은 유튜브를 통한 방송에서 아프리카TV 측의 입장과 태도, 자신들의 생각을 전달했고, 플랫폼 이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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