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LG-NC PO 3차전 시구 나서… LG 1승 가져가나?
진세연, LG-NC PO 3차전 시구 나서… LG 1승 가져가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10.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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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를 맡았다.

진세연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왼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진세연은 앞서 2014년과 2015년에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한편 진세연은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반영 중인 MBC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