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에 정유화학株 '방긋'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화학株 '방긋'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6.10.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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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 및 화학주들이 강세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2.22% 오른 1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는 1.15% 오른 5300원, S-Oil은 1.45% 상승한 8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화학업종도 오름세다. LG화학은 전일 대비 3.07% 오른 25만2000원에 거래 중이며 한화케미칼도 2.71% 상승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국제유가가 15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는 소식에 정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탓이다.

간밤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하면서 지난 7월 중순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31달러(2.6%) 오른 5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다음 달 정례회의에서 원유 생산량 감축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진 것도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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