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박수홍, 클럽 마니아가 밝히는 후일담… 기대감 UP
‘라디오 스타’ 박수홍, 클럽 마니아가 밝히는 후일담… 기대감 UP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10.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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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 스타' 제공)
‘라디오 스타’ 박수홍의 토크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19일 방송될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김완선-박수홍-김수용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클럽 부작용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부작용을 이겨내려 새로 생긴 습관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수홍은 클럽에 온 현장감을 느끼게 해줄 클럽댄스까지 선보인다. 그는 김완선과 커플 클럽댄스까지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수홍은 자신의 아줌마 파마의 의외의 장점을 밝힌다. 그는 여성의 시선을 끌고 싶을 때 “강아지 대신 파마머리만 있으면 된다”는 엉뚱한 고백을 해 4MC가 웃음을 빵 터트렸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박수홍은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이 좋다는 깜짝 고백과 웃픈 이유까지 밝힌다. 그의 고백을 들은 김수용은 박수홍에게 악플을 단 적이 있다며 댓글 내용까지 공개했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 말다툼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