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철도공단,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0.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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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 직원 25명 과수 농가 찾아 '구슬땀'

▲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4리에서 과일 수확 봉사활동을 펼친 철도공단 강원본부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일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수암4리 과수원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철도공단 강원본부는 농촌마을 고령화 및 공동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말 과수농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수암4리 마을과 1사1촌(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강원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 25명은 과일 수확을 적극 돕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철도공단 강원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감사함을 잊고 먹어왔던 농산물이 우리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