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아시아 지속가능성기업' 2년 연속 순위권 올라
대우건설, '아시아 지속가능성기업' 2년 연속 순위권 올라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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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유일…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통한 지속가능 기업으로 국제 공인

 
대우건설이 아시아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성(ESG) 성과 우수기업에서 24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국내 건설기업 중 유일하게 랭킹에 올랐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벌 ESG 리서치회사 서스테널리틱스와 Channel News Asia, CSR 아시아가 공동주관해 진행된 '2016 Channel News Asia Sustainability Ranking(아시아지역 기업 지속가능성(ESG) 성과 우수기업)' 100개 중에서 24위를 기록해 국내 건설 기업 중 유일하게 순위에 들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Channel News Asia Sustainability Ranking'은 아시아 지역 국가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평가한다. 

이를 통해 가장 지속가능성을 가진 회사 랭킹 100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100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으로는 한국타이어, S-Oil, 삼성전자 등 총 13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꾸준하고 활발한 시행을 지속해 온 점과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 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더욱 헌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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