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유휴부지 임대사업자 공모 설명회 11일 개최
철도 유휴부지 임대사업자 공모 설명회 11일 개최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0.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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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본부서… "민간침여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되도록"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일 오후 3시 수도권본부 3층 강당에서 올해 철도 유휴부지 임대사업자를 공모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임대사업자를 공모하는 철도 유휴부지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소재하는 총 32개소(376필지, 40만8069㎡ 및 터널 2식)이다.

도심 지역 역사 주변이나 선로 연변에 위치하고 있어 활용 가치가 높고 주차장·적치장·판매시설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현정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신규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유휴부지에 대한 민간참여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