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심층경제섹션 ‘신아경제’로 독자에게 다가갑니다
[알립니다] 심층경제섹션 ‘신아경제’로 독자에게 다가갑니다
  • 신아일보
  • 승인 2016.10.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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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선도하는 ‘리딩신문’ 신아일보가 신아경제 발행을 통해 경제섹션을 보강한 중앙종합일간지로 거듭납니다.

올해를 재창간 원년으로 정한 신아일보는 경제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룰 신아경제 8페이지를 별도 섹션으로 선보입니다. 신아일보는 본지 20페이지와 함께 경제섹션을 추가해 총 28페이지 발행으로 일간지의 무게감을 더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3년 창간한 신아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한 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 일간 신문, 실시간 온라인 뉴스, 잡지, 출판 등 모든 정보 매체를 망라하는 종합 미디어 주식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신아일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G2시대 개막, 초고령화 등 좀더 심층적으로 경제상황의 문제를 파헤치고 21세기 지속가능한 성장론을 통해 국가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신아경제 섹션을 신설한 것입니다.

신아경제에는 정부경제부처를 집중 취재해 거시경제를 팩트에 입각해 보도할 것이며 실물기업에 대한 생생한 뉴스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산업, 금융, 증권, 부동산, 유통 등 밀착 취재를 통한 실물경기의 현주소를 보도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실물기업의 이슈별로 주목받는 CEO부터 성공한 CEO까지 눈부신 경영성과를 집중 조명해 살아있는 경제교과서를 만들 것입니다. 또 100세 시대를 맞아 제약, 의료인 등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되는 기사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신아경제는 한쪽 편에서 '몰아가기식' 기사를 지양하고 펙트 그대로 있는 사실을 보도하며 믿을 수 있는 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아일보는 경제특화섹션인 신아경제와 함께 힘에 대한 견제, 부의 균형화, 성장경쟁력 강화, 글로벌화 등 본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중앙 종합일간지로 우뚝 설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