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그랑시티자이 견본주택 주말 내방객 7만여명
<분양소식> 그랑시티자이 견본주택 주말 내방객 7만여명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0.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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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트레스룸·테라스 제공 가구 관심↑… 12일 청약 개시

▲ 지난 7일 개관한 그랑시티자이 견본주택 앞에 내방객들이 줄지어 서있다.(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난 7일 개관한 '그랑시티자이'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7만여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랑시티자이는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에 들어서는 총 7628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동 총 4283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각 3728가구와 555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아파트의 경우 △59㎡ 276가구 △72㎡ 170가구 △84㎡ 2809가구 △101㎡ 360가구를 비롯해 △68~95㎡ 테라스형(T-HOUSE) 100가구 △125~140㎡의 펜트하우스(PH-HOUSE) 13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00실 △54㎡(주거용) 45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22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2회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1회 청약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13일 1·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2회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14일 1·2순위 일정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각각 19·20일 이다.
   
오피스텔 555실에 대한 청약은 별도로 진행되며, 오는 13~14일 청약 후 15일 당첨자 발표, 18일 계약이 진행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왔다"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아 첫 날 방문했었던 고객이 가족들과 함께 재방문하는 사례도 적잖았다"고 말했다.

▲ 그랑시티자이 조감도.(자료=GS건설)

한편, 견본주택을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된 평면은 내방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광폭 드레스룸이 적용된 전용면적 59㎡와 저층에 실제 테라스가 제공되는 84B·84D 타입 단위 세대 부스에 많은 내방객들이 몰렸다.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아파트 1순위와 오피스텔에 청약만해도 추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세계여행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제공하는 등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