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바퀴의 날' 추진 본격화
'세계 바퀴의 날' 추진 본격화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6.10.09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월드휠즈데이 산업·문화 포럼' 열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이충재)이 11일 세계 바퀴의 날 추진위원회와 함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도시, 월드휠즈데이 산업·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바퀴의 날'은 인류 문명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 '바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김황식 전(前)총리와 이참 전(前)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바퀴 형상에 착안해 매년 10월 10일을 유엔(UN) 세계 바퀴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국회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편, 조직위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세계바퀴의 날 기념에 최적의 도시라며, 제1회 행사 개최지 선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제1부 바퀴 세상을 움직이다에 이어 제2부 행복도시 대중교통문화와 미래산업, 제3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 후원사인 ㈜스위스플라이어의 전기자전거와 ㈜우진산업의 바이모달트램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충재 청장은 "행복도시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바퀴의 날이 하루 빨리 제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