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분자기계’ 개발에 기여한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분자기계를 두고 “새로운 물질,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분자기계’ 개발에 기여한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분자기계를 두고 “새로운 물질,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