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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결실의 계절 ‘가을 축제’ 풍성
용인, 결실의 계절 ‘가을 축제’ 풍성
  • 김부귀 기자
  • 승인 2016.10.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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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패밀리페스티벌. 건축문화제 등 7개 열어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도 여느해 보다 더 풍성한 축제가 마련됐다.

3일 시에 따르면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한달 동안 용인에서 열릴 축제는 모두 7개. 물놀이장과 썰매장 운영으로 주목을 받은 시청광장은 이달 한달간 5개의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축제장으로 탈바꿈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축제는 ‘용인패밀리 페스티벌’이다. 그동안 제각기 열렸던 태교와 음식, 책, 음악, 육아 등 5개 주제의 5개 행사를 한데 묶어 시민참여형 가족축제로 만든 것이다.

우선 10월 첫 행사로 오는 6일 ‘제28회 처인성 문화제’가 남사면 아곡리 처인성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처인대첩 시 대몽항쟁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다례재’가 열리고 7일에는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처인대첩 785주년 기념공연‘을 가진다.

7일부터 9일까지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경기건축문화제’는 올해 4회째로 공모·전시·체험 등 다양한 건축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청소년을 위한 행사도 열린다. 12일 시청광장서 열리는 ‘용인시 청소년 Job Festival’은 청소년 진로탐색·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거리예술가와 시민이 어우러지는 ‘용인거리축제’(사진)는 15일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펼쳐진다. 용인문화재단 거리예술가팀인 ‘용인버스킨(BUSK-人)’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시청광장에서 펼쳐지는‘용인패밀리 페스티벌’은 지난해 임산부 위주로 첫 개최한 태교축제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한 것으로 태교와 음악, 음식, 책, 육아 등 5가지 주제를 연계한 풍성한 문화향연을 마련했다.

29일에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축구센터에서 ‘제3회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 다문화 축제인 ‘용인글로벌 페스티벌’은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30일 시청광장에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없는 준비와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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