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활동은 자식 낳고 손녀 볼 때까지”
달샤벳 수빈 “활동은 자식 낳고 손녀 볼 때까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9.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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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지친 일상에서 돌아와 즐거운 홈파티를 여는 10번째 미니앨범 ‘금토일’을 발표하고 28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달샤벳 수빈이 “자식 낳고 손녀 볼 때까지 활도응ㄹ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10번째 미니앨범 ‘금토일’을 발표한 달샤벳은 28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수빈은 “1집에 1점을 내고 앨범을 낼 때마다 점수를 1점씩 추가하고 싶다”며 “그래서 자식 낳고 손녀 볼 때까지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지친 일상 속에서 비타민 같은 노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샤벨의 신곡 ‘금토일’은 신사동호랭이와 호흡을 맞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며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달샤벳의 ‘금토일’은 29일 자정을 기해 음원이 발표된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