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9일 오전 9시(북한시간)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2km다.
아울러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인공지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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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9일 오전 9시(북한시간)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2km다.
아울러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인공지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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