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자. 인생무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송소희는 평소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달리 사복을 입고 홍대의 밤거리를 걷고 있는 뒷모습이 찍혀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 홍대로 갑니다”, “여신 강림”, “역시 뒷태도 이쁜 소희님” 이라는 글을 올리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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