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찔렀다.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2명은 복부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흉기를 휘두른 남성 역시 "음독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아일보] 안양/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찔렀다.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2명은 복부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흉기를 휘두른 남성 역시 "음독했다"고 주장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아일보] 안양/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