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성유리는 ‘몬스터’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몬스터’지만 리우 올림픽 중계로 3회나 결방되는 사태를 겪으며 시청률 하락이라는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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