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본방 사수 제안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성유리, 본방 사수 제안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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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성유리가 더운 날씨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를 시청할 것을 제안했다.

성유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더울 때는 몬스터 보며 시원하게~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성유리는 ‘몬스터’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둔 ‘몬스터’지만 리우 올림픽 중계로 3회나 결방되는 사태를 겪으며 시청률 하락이라는 부침을 겪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