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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중동 다녀온 40대男 메르스 의심증상 신고
광주서 중동 다녀온 40대男 메르스 의심증상 신고
  • 양창일 기자
  • 승인 2016.08.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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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귀국 후 고열 등 의심증상… 오후 유전자 검사 결과 나와

광주에서 중동에 다녀온 40대 남성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경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A(40)씨가 보건소에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신고했다. 

 서구보건소는 매뉴얼에 따라 음압 격리병상이 마련된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A씨를 이송하고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 체류했으며 귀국후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였다고 신고했다.

A씨 검체 유전자 검사 결과는 오후 10시경 나올 예정이다.

광주시는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A씨 가족 등에 대해 추가 조치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광주/양창일 기자 ci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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