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 박정현 누르고 “거미 나와” 격돌 주목
임영은, 박정현 누르고 “거미 나와” 격돌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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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더 파이널’ 방송 캡처)

‘신의목소리’ 가수 박정현을 꺾은 임영은이 2승을 노린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더 파이널’에서는 2승에 도전하는 임영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은은 “아직 주변에 박정현을 이겼다고 말하지 못했다”며 “컨디션은 저번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임영은은 자신이 도전할 신의 목소리로 가수 거미를 선택했다.

그가 선택한 곡은 산울림의 ‘회상’이었다.

이에 거미는 “저를 선택할 것 같다”며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