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원자격으로 참석한 박 대통령은 박명재 전대준비위원장의 경과보고와 김희옥 비대위원장, 정진석 원내대표, 정갑윤 전대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를 한다.
박 대통령이 집권 후 새누리당 전당대회장을 찾은 것은 2014년 7월 3차 전대 이후 2년 만이다.
취임 이전에도 박 대통령은 2012년 5월과 7월 열린 새누리당 1, 2차 전대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신아일보] 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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