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피트니스 페스티벌 관계자 및 선수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유망한 피트니스 선수들이 함께했으며 9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세계의 피트니스 축제의 장인 올림피아에 출전하는 선수도 얼굴을 비췄다.
미국 라스베가스 올림피아는 전세계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핫한 이슈로 뜨고 있으며 전 세계 피트니스 마니아 들이 꿈꾸는 가장 큰 무대다.
스포츠 웨어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사인 슈퍼링크 (이대영 대표)는“모델라인, 니카(NICA), 메종드발리와 함께 올 여름 가장 핫한 피트니스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 깊은 시간 이었다”라며 “내년 시즌에서는 청정호반에서 펼쳐지는 대회로 기획해 특별한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ICA의 (김준수 회장)은 “모델라인 박응준 대표와 함께 요즘 가장 핫한 피트니스대회를 메종드발리에서 주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새롭고 건전한 풀파티 트랜드를 접목한 장르를 만들어 대중들과 피트니스선수, 모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가평/이상남 기자 lsn7540@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