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헤이즈·페이·빈지노 노래 'KBS 방송 부적격 판정'
현아·헤이즈·페이·빈지노 노래 'KBS 방송 부적격 판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7.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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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아. (사진=연합뉴스)
가수 현아·페이·헤이즈·빈지노 신곡에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27일 KBS 가요심의 결과 현아의 신곡 '두 잇'(Do it)과 헤이즈의 '노 웨이'(No Way)’는 가사 중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을 지적받아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또 페이의 '스위트 섹시 페이'(Sweet Sexy Fei), 빈지노의 '재뉴어리'(January)는 가사 중 특정 상품 브랜드 언급했단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됐다.

특히 빈지노는 재심 신청 후 다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