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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병원과 위·수탁 협약… 감염병관리본부 설치
부산시, 부산대병원과 위·수탁 협약… 감염병관리본부 설치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6.07.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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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감염병관리본부 설치·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부산대학교 병원과 체결하는 이번 협약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창훈 부산대학교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메르스 당시 감염병 전문자문기관으로 활약했고, 메르스 후속대책으로 시행된 감염병환자 격리·치료·민간대응기구 구축 MOU 협약기관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사업 수립·시행지원 △감염병 발생 감시 및 통계분석 △감염병 발생시 대응지원 △의료감염관리 △감염병 대응관리요원 교육 △감염병의 예방·관리 홍보 등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지원이다.

감염병관리본부는 부산시청(14층) 내 설치돼 민간전문인력의 전문성과 부산시의 행정력이 어우러져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관리본부 운영이 민·관 협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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